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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폭우로 나무가지 부러져, 자동차 피해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2-02-20 23:32
- 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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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오후 폭우가 내렸습니다.
여러곳에서 폭우로 나무가지가 부러져, 자동차 위에 떨어져 피해를 입혔습니다.
싱가폴 날씨의 특징중 하나는 폭우 입니다.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내리고, 이런 경우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폭우가 내리면 일어나는 사고가 나무가지가 부러져, 떨어지고, 자동차 등등에 피해를 입히는 경우 입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에서 나무가지가 부러져, 자동차 앞유리를 부수고, 앞좌석을 관통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가 있기 때문에 부러진 나무가지는 매우 위험 합니다.
다행이 그 사건에서는 운전석 옆좌석 이었고,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비가올때 야외에 주차 하실때, 나무아래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보험도 확인 하세요.
자연현상, 홍수에 대한 보상이 있는 보험에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자연현상에 대한 보상이 없는 보험이 있습니다.
오래전 홍수로 지하 주차장에 물이 1.2미터 높이로 찼고, 그안에 있던 고객 2명의 자동차를 보험배상 하여 드렸습니다.
이때 같은 주차장에 있던 페라리가, 가입한 보험에 홍수 배상이 없어서, 빅뉴스가 되었습니다.
페라리 자동차 주인은 콘도의 매니지먼트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페라리는 높이가 낯은 자동차라 완전 물속에 잠긴 사건으로, 못쓰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당시 이 자동차 모델이 백만불을 넘는 가격인데...
페라리 주인은 화가 많이 났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