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동물 애호가인 John Lee (Wildlife Asis 설립자)는 야간에 희귀종이며 멸종 위기를 맟고있는

레오파드 고양이를 싱가폴에서 촬영 했습니다. 

싱가폴에 20여 마리가 살고 있으며, 워낙 예민한 동물이고, 밤에만 움직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참 어렵다고 합니다.

레오파드 고양이는 원산지가 동남아시아 입니다. 

야간에 뱀 쵤영을 위해 정글속을 다니던중 레오파드 고양이와 마추 쳤으며,

순간 사진 촬영을 했으나, 좀더 선명한 사진 촬영을 위해 큰 사진기를 움직이자,

이 고양이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런 고양이 종류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의 열정의 대단 하십니다.

야간에 뱀을 촬영 하기 위해 정글 속으로....

싱가폴 숲속에는 뱀이 많습니다. 들어가지 마세요.

사진중 선명한 사진은 이분이 촬영한 것이 아니고,

서칭해서 다운로드 받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