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자신의 회사 사장과 사장의 형제회사를 속여, 자신과 관련있는 회사로 $5.1 million 을 송금하도록 한 사람이

법정에서 30개월 징역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Hussain Naina Mohamed 47세 인도 국적, 7개 기소 항목에 대한 선고가  30개월 징역형이고, 

나머지 16개 기소 항목은 다음 재판에서 계속 진행 됩니다. 

사건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총 10년동안 회사를 속인 것입니다. 

싱가폴은 관련성이 있는 항목을 묶어서 선고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선고하는 절차를 합니다. 

선고시에도 항목별로 징역 기간은 상세히 발표 합니다. 

2019년에 발각 된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지금까지 오랬동안 철저하게 수사하고 기소 합니다. 

뉴스에 잘 나오지 않으므로, 일반인들은 선고가 되어서야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