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MSN 뉴스 입니다. 

필리핀 메이드(32세) 는 지난해 6월부터 싱가폴에서 일을 시작 했습니다.

금년 일월부터 주인집의 금고, 지갑등에서 보석 과 현금을 조금씩 훔쳤습니다.

열쇄를 보관하는 지갑이 어디 있는지 알고, 조금씩 훔치기 시작 했습니다. 

현금은 $4,225 정도이고, 여러가지 보석은 $10,000 상당 입니다. 

금년 11월 필리핀으로 돌아가겠다고 이야기하고 비행기 표까지 예약 했습니다. 

출발 8일전 주인은 메이드의 가방을 점검했고, 안에서 현금다발과

보석을 발견 했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메이드 에이전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에이전시는 바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메이드는 경찰서에서 자백 했습니다. 

이 메이드에게 12월29일, 수요일 법원은 5개월 징역형을 선고 했습니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