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Strait Times 뉴스 입니다. 

2019년7월에 발생한 사고, 35세 딜리버리맨이 PMD 를 운전 하면서, 핸드폰을 보다, 

77세 노인과 충돌했습니다. 

노인은 머리를 다쳤고,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eBike 사고 에서는, 피해자는 병원에서 생명을 구하는 수술을 했고,

총 102일 입원 MC 70일이 나왔습니다.

병원비는 $46,000 이 발생하였으나, 피해자가 가지고 있는 

의료보험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 하였고, 

경찰은 구속시켰습니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 났습니다. 

금년에 다시 이사람은 eBike 를 타가 60세의 노인과 충돌 하였고, 

저녁시간 술에 취해 있었고, 피해자를 돌보기 보단

고함을 치고, 주변 사람들을 공격 했습니다. 

다시 경찰에 구속되었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법원에서 9주 징역형과 벌금 $1,500 이 부과 되었습니다. 

이번 재판은 형사 재판 입니다. 

형사 재판을 마치면 민사재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될것입니다. 

피해자들이 당한 피해, 보험으로 해결하지 못한 병원비, 이외 여러가지를 

모아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할것입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서 여러번 알려 드렸습니다. 

싱가폴은 좁은 도로, 좁은 보행자 도로에 보행자, 수쿠터, 자전거가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