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뉴스 입니다. 

미얀마에서 온 메이드 Zin Ma Nwe (26세) 가 집주인의 장모를 

대낯에 칼로 살해 했습니다. 26번 찔렀습니다. 

살해후, 칼을 물로 씻고, 주인이 보관하는 박스를 부서

현금 과 버스 카드를 들고 나갔습니다. 

저녁때 메이드 에이전시 사무실로 갔고,

그곳에서 검거 되었습니다. 

사건은 2018년6월25일 발생 하였습니다. 

메이드의 주장은 장모가 메이드를 괴롭혔다는 것입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 메이드는 실제 나이가 17세 였고, 

그집에서 일을 시작한 날자는 2018년 5월 입니다. 

한달만에 사람을 살해한 것입니다. 

메이드가 나이를 속이고 여권을 발급받아 오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여러번 뉴스에 나왔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메이드로 입국이 되지 않습니다.

후진국에서온 메이드가 제대로된 가정 교육 과 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무엇이 죄악인지 잘 모른체, 감정 폭발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안의 십대 장애인이 탄 휠체어를 계단에서 밀어버린 메이드,

노인이 탄 휠체어를 길거리에서 넘어트린 메이드, 

집주인 아주머니를 90여 차레 칼로 찔러 살해한 메이드 등등

메이드가 일을 잘 못한다고, 인격 모독적인 야단을 하지 마시고, 

에이전시에 데리고 가서 다른 메이드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