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뉴스 입니다. 

부나 비스타 MRT 역의 비상정지 버튼을 누른 사람에게 $5,600 벌금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2월에 발생 했습니다. 

이 역을 이용하던 mr Tan(49세) 는 전철을 타다 핸드폰을 떨어트렸고, 

그 핸드폰이 전철과 플랫폼 사이로 떨어진 것입니다. 

핸드폰을 안전하게 회수 하기위해 비상 정지 버튼을 누른 것입니다.

이 사고로 전철이 두시간 동안 운행 중단 되엇습니다.

MRT 직원 및 안전 요원이 달려와 항의하자, 밀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핸드폰 중요 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정지 시킨다는 것은 과하다는 느낌 입니다. 

핸드폰 보면서 전철 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