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straitimes 뉴스 입니다.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4세 어린이의 부모가 인터뷰를하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 인터뷰에 응한 것입니다. 

4세인 Ali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회복된후 3주일이 경과한 시점에 

열이 오르고, 오한이 시작 되었습니다. 

집에서 자가진단 세트로 검사 결과 음성 이었습니다. 

해열제가 듣지 않자, 이틀뒤 11월1일 KK Hospital 에 입원 하였습니다. 

입원 하루만에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 졌고, 인공 호흡기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진단은 multi system inflammatory syndrom 이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 들에게 발생하는 병으로 확율은 매우 낯습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된후 발생하는 질환 입니다. 

어머니는 맥도날드에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MBS 의 조명, 음향 담당 기사 입니다. 

1세부터 9세 까지, 4명의 자녀를 가진 부모 입니다. 

어머니는, 많은 주사 바늘을 몸에 꽃고, 내 아들은 잘 견디고 있습니다. 

잘 보살펴 주는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일주일만에 인공 호흡기를 떼어냈고, 힘들게 일어나 앉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일어서지 못합니다. 

12가지의 약을 처방, 복용 했으며, 집중치료실에 있습니다. 

간호사는  Ali 가 용감하게 잘 극복하고 있다고 칭찬 했습니다. 

신문사 기자는 병원의 의사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요청 했으나, 

환자의 상태는 대외비 이므로, 응할수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빨리 완쾌 하기를 기원 합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모두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