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Straitimes 에 올라온 뉴스 입니다. 

한국에온 391명의 아프간 피난민들이 있는 시설을 방문하여 인터뷰한 뉴스 입니다. 

한국에온 아프간 피난민은 성인 156명 어린이 235명 입니다. 

라힘, 15세, 한국은 참 살기 좋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에 가서, 의사가 되고, 한국사람들 도와주고 싶습니다. 

자밀라(13세 소녀)는 태권도 클라스가 재미 있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여자아이들은 스포츠를 마음대로 할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남자 아이들과 함께 태권도를 할수 있어 좋습니다. 

4개월 동안의 적응기간, 교육기간이 지나고 나면 이들은 장기 체류 비자를 발급 받게 되고

직업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아프간 피난민들과 기자들과의 미팅 시간이 10월13일 충청도 진천에서 있었습니다. 

아프간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맟습니다. 참 어려울것으로 생각 됩니다. 

세계를 둘러보면,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국가가 잘사는 나라입니다. 

홍콩, 싱가폴, 영국, 미국 등등 ...

싱가폴 신문에 한국에 있는 아프간 피난민들에 대한 뉴스가 있어

흥미롭게 읽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