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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남자친구의 자살, 도움준 사람 과실치사 재판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1-11-02 22:23
- 조회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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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8세인 Ms. Alverna 는 남자 친구인 Mr.Wee (32세)가 질소를 흡입하고
자살을 하는데 도움을 었으며 방조하여,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사건은 2020년5월16일 베독의 주차장에서 발생 하였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Ms.Alverna 는 현재 보석금 $100,000 내고 풀려나 있으며,
이사람은 City Funeral Singapore (장의 업체)의 이사 입니다.
과실 치사 혐의는 최고 20년 징역까지 가능 합니다.
다른 혐의 한가지는 경찰의 수사를 방해한 혐의 입니다.
장의사 업을 하는 사람이라 자살을 권유한 것은 아닌지 ....
싱가폴도 사람사는 곳이라 별난 사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