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영자신문 뉴스 입니다. 

소매상 협회의 발표, 바이러스 규제 연장은 깊은 실망이고, 소매 마켓은 황폐화 되고 있습니다. 

조종이 울리는 것 같습니다. 

Retail Association & Singapore Tenants United for Fairness (SGTUFF) 페이스북 발표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 있는 배가 침몰하는 것이다. 

금년들어 4번의 바이러스 규제 변경이 있었고, 소매상들은 비지니스를 이어갈 힘이 없어 졌습니다. 

이번 바이러스 규제 한달연장 발표에 대한 한숨 입니다. 

이해 합니다. 

2명만 모임이 가능하고, 레스토랑도 2명만 식사를 하고,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소매상들의 어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고, 바이러스 상황은 아직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기없는 바이러스 규제를 발표 해야하는 싱가폴 장관들의 얼굴에도 피로감이 보여집니다.

싱가폴 TV 뉴스를 보면 바이러스 대응팀의 재무부 장관, 보사부 장관의

이마에 주름이 많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어려운 세상 입니다.

한국 레스토랑들도 어려움이 많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