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보사부 장관의 발표 입니다. 

바이러스 규제를 현상태로 11월21일 까지 유지 합니다. 

바이러스 환자를 위한 격리 병상 1,650개의 89% 가 사용 중입니다. 

중환자 병실의 67%가 바이러스 환자로 채워 졌습니다. 

병원과 의료진들에게 과부하가 걸리고 있으며, 상황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Heavy patient load.

정부는 병원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등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2주후, 바이러스 규제에 대한 재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바이러스 규제를 완화 하기에는 매일 발생하는 확진자 숫자가 많습니다. 

이 상황에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입국하고 있고, 그들은 어떻게 관광을 하고, 어떻게 식사를 할지 ?

확진자는 더 늘어나는 것은 아닌지 ? 우려됩니다. 

최근 백신 미접종자의 쇼핑센터 출입이 금지되자, 

백신 접종을 하러 오는 사람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제서야 백신 접종을 하러오는 사람들은 좀 이기적인 사람들이란 생각입니다.

신분증 가지고 가시면 누구나 백신접종 하실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하시고, 바이러스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