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토요일 낯 12시 바이러스 상황에 대한 수상의 담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은 아니며, 매일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는 내용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서둘러 외식을 하는 것을 미루어 줄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분들이 계속 사망하고 있어, 대중들의 걱정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10월8일 밤9시 뉴스, 바이러스 상황이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격리 시설의 수용 인원이 85% 에 도달 하였고,

많은 숫자가 매일 도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더많은 격리시설을 확보하는 중입니다. 

더 어려운 것은 의료진들에게 피로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립병원의 응급실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고,

입원 및 치료시 대기 시간이  30-40%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의료진 부족 현상이 생겨, 군의관, 군간호사를 동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 3,500명인데 만약 이전 예측대로 하루 5,000명씩 발생 한다면 

견딜수 있을 것인지 걱정 입니다. 

11월중순부터 한국-싱가폴 격리면제 출입국을 할 예정이란 뉴스가 오늘 발표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위드 바이러스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위드 바이러스 시작하면 처음 4주간 확진자가 많이 늘어날 것이며, 

그때도 격리면제를 적용할지, 의문 입니다.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