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영자신문 뉴스 입니다.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 하면서, 사람들의 걱정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1,000 명의 전화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외부 활동을 줄이고, 

73%가 외식을 줄인다는 응답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활이 정신건강(Mental Health)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76%가 슬픈기분 혹은 우울하다고 답했으며, 65%는 외롭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합니다. 

물론 바이러스 감염을 걱정하기 때문 입니다. 

빨리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개인 병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싱가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입니다만, 한국 사람들에게도 적용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