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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부자집 딸에게 이야기 할때 친절하게, 벌금 $3,000불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1-09-09 18:54
- 조회 9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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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법원에서 두 여성에게 $3,000 과 $4,000 벌금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사건이 재미 있습니다. 청원경찰의 공무를 방해한 것인데....
They uttered phrases such as "your salary how much, one thousand only one month I think" and "crazy girl, better go back and hug your pillow and cry, your salary not enough for me to buy a pillow... ".
당신 월급이 얼마야? 한달에 $1,000- 정도 되냐. 미친년,
집에가라, 베게 붙들고 울어라,
당신 한달 월급으로는 내 베게 살돈도 되지 않는다...
막말도 이런 막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싱가폴에 있습니다.
한국의 갑질과 같은것 입니다.
2020년9월21일, 오차드의 럭키플라자에서 근무를 하던 청원 경찰과 단속반이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 담배를 피우고 있던 두여성을 적발 했습니다.
벌금 통지서를 발급하려고 하자, 이 두 여성이 한말 입니다.
이 장면은 그대로 경찰 카메라에 녹화 되었고,
두사람은 경찰에 신고, 공무집행 방해로 법정에 선것 입니다.
두 여성은 50세와 49세로 금 소매상, Gold Star Resource 회사의 이사 입니다.
부자는 맟는것 같습니다.
나이 50이면 철들 나이는 지났는데....
두 사람은 법정에서 죄를 시인 하였고, 그대로 벌금을 선고 받았습니다.
$3,000 이면 베게 살돈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