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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우울증 엄마가 아들을 칼로 찔러, 2개월 징역형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3-05-17 19:48
-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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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엄마가 11살 아들의 허벅지르 과도로 찔렀습니다.
이유는 허락을 받지 않고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는 이유 입니다.
상처가 심해서 아들은 무려 20일 동안 입원 했습니다.
41세인 엄마는 오늘 법정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했고, 판사는 2개월 징역형을 선고 했습니다.
이분은 1999년에도 무기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여 처벌받은 기록도 있습니다.
우울증은 무서운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