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부터, 호커에서는 식사후 테이블 청소를 하셔야 합니다. 

그냥 두고 가시면 벌금 입니다. Tray return enforcement.

이것을 단속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위반자는 경고만 받습니다. 

두번째 위반 하시면 $300 벌금 입니다.

세번째 위반 하시면, 재판정에 가셔야 하고, 최대 $2,000 까지 벌금 입니다.

커피숍과 food court (쇼핑센터)도 2022년1월부터는 강제 입니다. 

인력난 때문 입니다. 

결국은 벌금으로 해결 합니다. 

호커는 정부에서 직접 경영하는 Food Court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싱가폴에 20여곳에 있으며, 임대료가 낯아서 서민들이 작은 식당을 시작 하기가 좋습니다.

이 호커에 대해서 배우기 위해 미얀마 공무원이 방문 했다는 뉴스를 2년전쯤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호커를 배우기 다른 나라의 공무원이 방문한 것은 아마 처음 일 것입니다. 

호커의 장점은 호커센터 전체를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며, 

하수도 시설도 그에 맟게 설치를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대청소를 하고, 소독을 진행 합니다. 

따라서 호커가 많은 데도 식중독 사고는 적은 편입니다. 

관리 사무실이 호커마다 따로 있고, 매일 점검을 합니다. 

서민들을 위한 식당으로는 잘 관리 되고 잇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것이 문제 입니다. 

청소, 테이블 클리닝, 식기 클리닝 등등

요즈음은 대형 식기 세척기 를 설치 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