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보사부 발표 입니다. 

파이저 백신 2차 접종후, 6일후에 무거운 역기 운동을 한후, 집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7월3일)

이 16세 청년에게 보사부는 $225,000 을 배상 합니다. 

Vaccine Injury Financial Assistance Program(VIFAP 위원회) 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백신 부작용이며, 생명이 위험할수 있었으며, 완전히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예상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상금액을 결정 하였습니다. 

현재 이 청년은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 했습니다.

7월3일 발생하였으므로 현재까지 43일 동안 입원 중이며, 다음주 퇴원 예정 입니다. 

부작용이 심각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백신을 맟으시면 최소 10일 정도는 운동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주전에는 고객인  한국 학생도 백신 접종후 심계항진 증상이 있어 병원 응급실을 방문 했습니다. 

다행히 증상이 가벼워 바로 퇴원 하였고, 일주일후 재 검진을 받았고 정상입니다. 

몇일전 고객인 20대 한국 아가씨가 백신 접종후 심계항진 증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방문 했습니다. 

증상이 가벼워 바로 귀가 하였고, 주의 하고 있습니다.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