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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No Mask Man, 영국인 6주 징역, 추방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1-08-18 19:55
- 조회 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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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뉴스 입니다.
이 영국인은 징역형을 마치고 출소하면 바로 추방됩니다.
이전 영주권을 가진 사람도 징역형을 마치고, 출소한후 바로 영주권 취소,
추방 당햇습니다. 중국국적으로 기억 합니다.
이외에도 바이러스 위반으로 벌금 지불하고, 비자 취소 당하고, 추방 당한 외국인이 많습니다.
바이러스와 관련된 위반은 심하게 처벌 합니다.
조심 하세요
8월18일
MRT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고 있던 영국인,
주변 사람들이 마스크를 주면서 착용을 권유하자,
바이러스는 거짓말, 말장난 이라고 마스크 착용을 거부 하였습니다.
이 사람에게 오늘 6주 징역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착용 거부 및 경찰의 공무 집행 방해 등등 총 4가지 항목 입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또 이상한 여성이 뉴스에 올랐습니다.
영국인이 재판을 받는 도중, 한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앉아 있는 것을 판사가 발견한 것입니다.
재판정의 경찰이 다가가 마스크 착용을 이야기 하자,
마스크 끈이 떨어져 할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두사람 사이 말이 길어지자, 재판장은 퇴정을 명령했고,
이 여성은 고함을 쳤습니다. "KANGAROO COURT (불법재판)"
"나는 재판장을 믿지 않는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법원을 떠날 것을 요청 햇으나, 15분동안 불응하였습니다.
경찰은 구금하여 조사하고 석방 했습니다.
법대로 기소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싱가폴 재판정에서 고함을 치면, 큰 처벌을 받습니다.
다른 50대 싱가폴 여성도 노 마스크로 곧 재판 선고가 있을 예정 입니다.
둘다 비슷한 행동했다가 죄목만 하나씩 추가 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와서는, 법원 건물에 들어갈때,
건물앞에서 마스크를 착용 하였습니다.
이 장면이 TV 기자에게 촬영 되었고, 방송에 나갔습니다.
경찰은 다음날 이 두사람을 구속 시켰고, 법원에서는 보석금을 증액한후
석방 했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행동 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불편을 감수 하고 있는데,,
자신만 착용하지 않으면 그만이고, 바이러스에 걸려도 내가 걸린다는 생각을 한다.
그럼 깊은 산속에 가서 혼자 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