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이런적이 없었는데..싱가포르에서는 주황색->갈색->검정색 순으로 두기만해도

올라오는 곰팡이. 기본적인 습도가 높기때문에 흔히 있는 일이긴 합니다.

물론 업자를 부르는것도 가능하지만 딱히 제거하는 방법을 몰라서 실리콘을 다시 바르거나

도색을 하는경우가 많아 돈이 더 드는데요. 우리나라 제품으로 쓰던것도

몇년전까지만해도 비싸게 구입해야하거나, 한국에서 직접 사가져와야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오프라인 매장에는 잘 없긴하지만),

아래 사이트에서 곰팡이젤 구입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퇴거하실때 곰팡이가 눈에 띈다거나 하면 디파짓(보증금)에서 $100이상 차감될수도 

있으니, 평상시에 미리미리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밖에도 집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메일이나 답글/댓글에 남겨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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