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싱가폴 영자 신문에 나온 뉴스 입니다. 가장 많은 클릭수를 기록 했습니다.

2020년6월9일, NUH 병원에서 한 산모가 220gm의 미숙아를 출산 했습니다. 

4개월 조산 이므로 400gm 의 아이를 예상하였으나, 너무 작은 아이가 태어나 

산모와 병원은 놀랐습니다. 

13개월후, 이 아이는 6.3kg이 되어 7월9일 퇴원 하였습니다. 

산모는 NUH 병원의 산부인과 부서에서 일하는 간호사 입니다.

"처음 태어난 아이를 보았을때 너무 놀랐다. 

담당 교수에게 믿을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

이전 세계 기록은 2018년 미국에서 출한한 미숙아 245gm 이었습니다 .

NUH 병원의 설명, 일반적으로 4개월 미리 태어난 아이는 생존 확율이 70% 이며,

4-6개월 후면 퇴원 합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는 너무 작은 아이 이므로, 13개월 동안 입원 했습니다. 

NUH 기록 이라고 합니다. 

NUH 와 아이 가족에게 박수 를 보냅니다.

애기는 모두에게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