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태국의 하루 확진자 숫자가 20,920명 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루 사망자는 160명 입니다. 

태국도 걱정 입니다. 

말레지아의 하루 학진자 숫자가 20,596명,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총 확진자 숫자는 1,203,000 명 입니다. 

바이러스로 록다운이 선포 되었음에도, 어제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야당의 데모가 있었습니다.

현수상은 국회를 개원하라는 국왕의 명령을 거절해서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확진자가 2명이 발생 하였으므로, 지금 국회를 개원할수 없으며,

9월초에 개원 하겠다는 수상의 발표 입니다. 

그동안 바이러스 사태로 국회가 열리지 못했고, 

국회만 열린다면 수상 탄핵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사태와 정치 혼란이 커지고, 국왕의 불만까지 겹쳐, 앞날이 불투명해 졌습니다. 

우드랜드와 조호를 연결하는 경전철 (LRT) 프로젝트는 또 연기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