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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농구골대 쓰러져, 17세 사망, 모친 인터뷰 추가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1-07-27 14:10
- 조회 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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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월30일
사망한 17세 소년의 어머니의 이야기가 신문에 올랐습니다.
"착한 아이 였다. 농구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집에서 노를 부르고,
키보드를 치면서 팝송을 불렀다."
ITE (전문대) 에서 매번 만점을 받은 내 아들은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62세 어머니 Madam Rahimah 는, 나는 내 아들을 위해 매일 일하고 살아 왔다.
농구화가 수십컬레가 될정도로 농구를 좋아 했고, 매일 농구장에 갔다.""
HDB 에 함께 있던 학생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신문기자와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침묵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슬픈 일입니다.
어이 없는 일입니다. 농구골대가 사람을 죽이다니...
7월26일 뉴스 입니다.
베독에 있는 농구대가 쓰러져 17세 소년이 사망 하였습니다.
사고는 7월26일 방 8시45분 입니다.
어이없는 사고 입니다.
10대는 현장에서 정신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 되었고,
병원에서 사망 하엿습니다.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농구장은 2020년4월 재공사를 하였고,
이때 농구골대도 새로 설치 하였습니다.
부실 공사는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