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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75세 페라리 운전사 다시 등장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1-07-13 17:45
- 조회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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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Women 으로 유명한 75세 여성이 다시 뉴스에 올랐습니다.
이분은 전 남편과의 소송건, $430,000 배상건으로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7월9일 법정에 출두하면서, 기자들에게 포착 되었습니다.
유명하신 분입니다.
BMW 운전사가 빨리 가지 않는다고 항의하자,
차에서 내려, BWM 운전사 (39세) 의 얼굴에 펀치를 날려
2바늘 수술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법정에 출두해서 유명 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2014년에 발생한 사건 입니다.
2018년에 오차드 대로의 3차선을 막고 버스 운전사와 시비를 벌려
다시 유명 해졌습니다. 오차드에 대혼잡이 발생 했습니다.
페라리가 천천히 가자, 버스 운전사가 혼을 두번 울렸고,
페라리 운전사는 버스 앞에 차를 멈추고, 버스 운전사와
시비를 벌렸습니다. 번잡한 대로 3개 차선을 막고 일어난 사건으로 유명 합니다.
지금은 75세인데, 사진을 보면 아직도 정정 합니다.
페라리 운전사 2018년8월 뉴스 보세요.
https://www.korea.com.sg/bbs/board.php?bo_table=consulting&sca=%EB%B3%B4%ED%97%98-%EC%9E%90%EB%8F%99%EC%B0%A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ferrari&sop=and&wr_id=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