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39세 여성, 베트남 여성은 살인죄로 오늘 기소 되었습니다. 

51세 싱가폴 남성은 두번 이혼후, 베트남 여성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서로 말다툼을 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고, 이웃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말다툼이 심해져, 칼부림으로 변한것입니다. 

51세 남성은 호커에서 일하고 있었고, 

바이러스 사태로 최근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워 지면 사건, 사고가 많아 집니다. 

어려운 시기 입니다. 

7월15일 둘이서 싸움을 벌이던중 한명 숨졌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때, 두명 39세 여성 과 51세 남성이 아파트 앞에서 

쓰러져 있었고, 둘다 상처를 입었습니다. 

병원으로 옴겼으나, 남성은 숨졌고, 

여성은 살인 혐의로 구속 되었습니다. 

하루전인 7월14일 퐁골에서도 살인 사건이 발생 했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지면,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 합니다. 

이틀 연속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