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벤자민은 지난 5월7일 전철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경찰의 공무집행도 방행하였습니다. 

7월2일 오전 법원, 지방법원에 출두 하면서도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고,

법원 건물 입구에서 마스크를 착용 하고 들어 갔습니다. 

재판을 마치고 건물밖을 나오면서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얼마전 어느 싱가폴인이 한 행동과 같습니다. 

이 싱가폴 사람은 이후 구속 되엇습니다. 

영국인 기소 항목은, 마스크 미착용, 소란, 공무집행 방해 입니다. 

오늘 선고는 없었습니다. 

최소 벌금형에 비자 취소, 추방일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동안 바이러스 위반으로 법정에 출두한 외국인들은 모두 벌금, 추방 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어렵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어려움 과 불편을 감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