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저녁 8:10분, MBS 쇼핑 센터의 유리벽이 깨지면서 추락 했습니다. 

아래층에 있던 사람 두명 근처에 떨어 졌으나,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다치지 않았으면 사건은 쉽게 처리 됩니다. 

배상은 보험사에서 합니다. 

이런 사고는 종종 발생 합니다. 제 고객중에도 이런 사고를 당한 회사가 있습니다. 

2년전, 창이주얼의 어느 숍에서 대형 유리가 쓰러져, 2살 아이가 깔려 숨졌습니다. 

참 어이없는 사고 입니다. 부모와 숍 간에 손해배상 소송이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요즈음은 숍, 레스토랑등에 유리벽을 많이 설치 합니다. 

이 유리벽은 건물의 뒤틀림 현상이 있을 경우, 파괴 됩니다. 

물론 사람은 건물의 뒤틀림 현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보험, Public Liability 에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MBS 는 이런 경우에 대비한 좋은 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사진에서 보시면, 유리가 산산조각 나지 않고, 붙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차 앞유리 같은 좋은 유리를 사용 하였거나, 아니면 코팅을 하였을 것입니다.

MBS 는 이런 경우에 대한 기록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고, 

건설때부터 미리 이런 유리를 사용 하였을 것입니다. 

레스토랑 벽이 유리로 되어 있다면, 대부분 그냥 일반 유리 입니다. 

코팅을 하시면 큰 사고를 방지 할수 있습니다. 

색상을 넣지 않은 투명한 코팅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