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부터 강화된 규정에 따라 모일수 있는 인원이 5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었는데요.

CEA 에따르면 세입자가 있을 경우 2명/일 까지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세입자가 살고 있는 경우 :누적으로 총2명까지 가능

1팀에 1명씩 총2팀  혹은 1팀에 2명일 경우

(혹은 콘도에 따라서는 세입자가 살고 있지않을 경우 회당2명가능할 경우도 있음)

따라서 집주인의 중개인이 문을 열어주는 경우 1인(세입자)만 뷰잉가능하며

중개인이 동반할 경우 1명으로 카운트되므로, 만약 집주인측 중개인/현 세입자가 문을

열어줄경우 직접 방문해서 본다면 가능합니다.(1인/2건)

세입자측에 중개인이 있다면 대개 픽업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픽업한 시점에서

이미 모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직접가서 보고 중개인에게 피드백하셔야합니다.

작년 서킷이후 최악의 경우 규정위반시 벌금이외에도 비자(고용비자, 동반비자)등 의 취소

강제귀국조치 등의 사례도 있었으므로 가능하다면 방의 비디오를 받는다거나

온라인상 버츄얼 뷰잉등으로 먼저 보고, 확정전에 물리적인 뷰잉진행후에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단 버츄얼뷰잉의 경우 Whatsapp  Videocall 이나 Zoom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화질이 선명하지 않고 실제 내부의 냄새나 주위환경 등 확인이 어려우므로

계약전에는 물리적으로 직접 확인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밖에도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답변으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안전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