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4월3일(토요일) 밤, Blk 143 Lorong 2, Toa Payoh 에서 발생 했습니다. 

서로 잘아는 두 10대 소녀로, 같은 팔찌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이 입니다. 

밤10시 함께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층 바닥에 피가 낭자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주로 투신자살을 많이 선택 합니다. 

오래전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부모가 PSLE 시험 날자를 강조하며 야단을 치자

아침 아파트 문을 열고 나가, 바로 12층에서 가방을 맨채 투신 했습니다. 

장소는 부킷판장의 콘도 엿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야단은 필요 하겠습니다만,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야 합니다. 

슬픈일 입니다. 

왜 이런 사고 소식을 올려 주는지, 문의 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사고를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