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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나무가 쓰러져, 38세 여성 사망, 이유가 이어피스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1-02-18 21:33
- 조회 58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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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뉴스 입니다.
나무가 쓰러지는 것을 모르고 깔려 죽은 여성, 한가지 이유가 밝혀 졌습니다.
이 여성은 음악을 듣고 있었고, 이어피스를 착용하고 있어습니다.
이어피스는 외부 소음을 제거라는 기능이 있엇습니다.
바로 이 기능 때문에 나무가 쓰러질때 나는 소음을 듣지 못한 것입니다.
사망한 여성의 자매로 부터 알려진 뉴스 입니다.
2월18일 아침, Marsling Park 에서 큰 나무가 쓰러져 38세 여성이 사망 하였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사고 입니다.
35세 여성인 Ms.Lok Xiao Li 는 Media Corp, 방송국에 일하는 직원 이었습니다.
이 나무는 지난해 4월 점검때 정상 이었습니다.
싱가폴 National Park 는 공원안에 있는 모든 나무를 매년 점검학고 있습니다.
나무가 쓰러질때는 큰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나지 않고,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큰 소음이 들리면 주위를 둘러보시고, 빨리 피하세요.
안전한 곳으로 피하기 어려우면, 근처의 다른 나무 뒤에 몸을 숨기세요.
이런 사고에 대한 보험을 구입 하세요.
월보험료 $20이면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나무가 쓰러지는 경우도 사고 이므로 사망 배상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주에서는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들을때
한쪽의 이어피스로만 들어야 하도록 법으로 규제 합니다.
왜냐하면, 자동차의 혼이나, 다른 사람의 부르는 소리를 들을수 없고,
이것이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 입니다.
모두 사고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