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국립공원인 Sungei Buloh Wetland Reserve 에서 악어가 일광욕을 하는 장면이 촬영 되었습니다.

악어가 7 마리가 목격된 적도 있습니다. 

National Parks Board 에서도 공원에 경고 표지판을 세워 놓았고, 악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주로 악어는 진흙속, 물속에 있고, 사람이 다니는 길에는 나타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악어를 만나면 가까이 가지 마세요.

싱가폴에 오래 살았지만, 싱가폴에 악어가 있다는 것은 최근에서야 뉴스에 나왔습니다. 

주변 국가의 새들이 먹을 것이 풍부한 싱가폴로 이주를 오고, 개체수가 늘어나 골치거리란 뉴스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특히 까마귀는 주택가에 자주 나타나고,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까마귀를 잡기 위해 틀을 놓은 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까마귀는 영리해서 잡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까마귀를 잡으러 다니는 공무원이 자동차에서 내리면, 

벌써 알아차리고 날아가 버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