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Tampines 일층에서 칼로 살해된 여성이, 자신을 살해한 범인의 

아내를 목졸라 살해하였다고 합니다. 

3명이 얽힌 원한 인것 같습니다. 

퐁골에서 자신의 아내가 목졸라 살해 당한 것을 발견하고, 범인이 누구인지 알았고,

이 사람이 Tampines 로 와서 자신의 아내를 죽인 여성을 살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퐁골의 아파트로 가서 자신도 자살한 것입니다. 

무슨 원한 관계인지 ??

대충은 짐작이 갑니다만, 영자신문에는 팩트만 나오고,

뒷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2월10일 아침 6시30분, Blk 206 Tampines st.21 일층에서 

42세의 여성이 목에 칼을 맟고 사망한채 쓰러져 있습니다.

검은색 핸드백 과 핸드폰이 옆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범인으로 의심되는 45세 남성을 알아냈고, 

Punggol 에서 범인이 일층에서 자살한것을 발견 했습니다.

두사람은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습니다. 

이 살인 사건 현장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경찰의 경고 입니다. 

범인 혹은 피해자의 인적사항 이나 사진을 홧스앱, 페이스북등에 올려 놓으면 강하게 처벌 받습니다. 

이런 사진을 받으시면 바로 삭제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면 안됩니다. 

싱가폴 경찰은 언론에 수사중인 사항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모든 인적사항은 법원에 정식 기소 될때까지 발표 하지 않습니다.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