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뉴스 입니다. 

3살된 여자아이를 봉고안에 두고, 문을 잠근채, 한시간 동안 혼자있게 하였습니다. 

그동안 운전사는 수퍼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어 학교에 전화로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 운전사는 의도적으로 어린이를 혼자 남겨두었으므로, 10개월 징역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부모는 딸이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47세로, 봉고 서비스 회사에 일하는 운전사는 얼마전 빨간색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리다 

모터사이클 과 충돌하여, 사람을 다치게 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3,000 벌금형과 12개월 운전면허 정지를 당했습니다. 

이 운전사는 학교에서 학생을 등하교를 시켜주는 스쿨버스 운전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큰 처벌을 받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