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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밤에 발생한 사고 입니다. 

ECP 고속도로에서 MCE 방향으로 자동차 2대가 과속 주행을 합니다.

두대는 추월하고, 다른 한대는 자동차와 살짝 부딫친후, 핸들을 놓친듯,

중앙 분리대와 충돌, 2바퀴 회전을 합니다. 

자동차 바퀴가 빠져 날아 갑니다. 

자동차는 완전 폐차장의 자동차로 변했습니다. 

이 자동차는 BMW 입니다. 

좋은 자동차 이므로, 두바퀴를 굴러도 천장이 내려 앉지 않았습니다. 

안에 타고있던 20대 3명은 정신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후송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본 바로는 자동차 3대가 과속으로 레이싱을 한것 같습니다. 

제한 속도보다 40km 이상 초과하면 그자리에서 구속 입니다. 

40km 이상 초과하면, 보험사에서는 배상을 거절할수 있습니다. 

2012년 부기스에서 페라리를 180km 로 몰다 사고를 내고 4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자동차 보험사인 AXA 는 배상을 거절 했습니다. 

이유는 시내 한복판에서 180km 로 달린것은 사고로 볼수 없으며, 

고의로 한것이라는 주장 입니다. 

다행히, 페라리 자동차 주인의 부친(중국 갑부) 는 보험사에 배상을 받지 않고

모든 배상을 정리 했습니다.

금액은 뉴스에 나오지 않았으나,  총 배상금액은 $2백만불을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자살행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