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직원의 만류에도 자전거를 가지고 전철을 타고,

 그 자전거를 전철 손잡이에 매달고 간사람입니다. 

전철내에서도 다른 승객들에게 고함을 쳤다고 합니다. 

MRT 는 경찰에 리포트를 하였고,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자전거가 많이 늘어나자 별일이 다 있습니다. 

접어지는 작은 자전거는 전철에 가지고 탈수 있습니다. 

하지만 접혀지지 않는 대형 자전거를 손잡이에 매달고...

왜 이런 무례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싱가폴 전철은 질서가 잘 유지되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