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동물원에서 코뿔소 우리 안으로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한 십대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이 동영상을 틱톡에 올려 놓아,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위해 남들이 하지 않는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풍조가 유행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따라하지 마세요.

옛날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오래전 담장이 없는 동물원에 야간에 2명이 배를타고 침입해서,

잠자던 Golden Money 훔쳐 도망 했습니다. 

이 뉴스가 전해지고, 사진이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 원숭이는 금발의 머리가 긴 원숭이로 누구나 금방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훔친 사람은 원숭이를 근처 숲에 버렸고, 이 원숭이는 주택가를 돌아 다녔습니다. 

수십명의 경찰이 동원되어 그물채를 들고 뛰어 다니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경찰이 원숭이를 잡기위해 뛰어 다니는 장면이 TV 뉴스에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이 원숭이를 생포하는데 3일이 걸린것으로 기억 합니다. 

황금 원숭이는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작은 이 원숭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3개월 동안 일반인들에게 공개 되지 못하고 

다른 방에서 치료를 받았습니ㅏ. 

싱가폴 동물원은 우리가 개방되어 동물을 보기에 좋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며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