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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골프장 버기를 타고 식사하러 간 사람들 - 경찰 리포트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0-11-14 16:47
- 조회 66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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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골프장 버기를 타고 점심 식사를 하러 Changi Village Hawker 를 간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잇습니다.
서너명이 버기를 타고 도착한 모습과 버기를 운전하는 모습이 동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근처 Changi Golf Club 에서 온 버기 입니다.
버기는 골프장을 벗어날수 없는데, 비상식적이다.
창이 골프 클럽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창이 골프 클럽에서는 버기 2대를 도난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 하였습니다.
공문에, 버기는 골프장 내에서만 사용 되어야 하며, 버기는 골프장의 재산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버기를 타고 나간 사람들은 이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쉽게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버기는 가격이 최소 2만불 - 5만불합니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나 도난시 보험사로 부터 배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골프장을 벋어나면 배상이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보시면, 골프장은 버기를 타고나간 멤버가 누구인지 확인 하지 않고,
원칙대로 경찰 리포트를 합니다. 이제는 경찰 조사를 피할수 없습니다.
싱가폴 사람들의 신고의식 입니다.
이런 것을 목격하면 동영상을 올리고 뉴스화 됩니다.
이런 행위를 따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