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일요일 오후 5시경, East Coast Park 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던 52세 부부가 

젊은사람이 운전하는 자전거와 충돌하여 머리를 다쳤습니다. 

다친 사람은 부인으로 머리에 5바늘을 꿰메는 상처 였습니다. 

베독 제티 부근에서 이 부부는 5명의 젊은 이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것으로 보았으나, 

한명은 피했으나, 다음 자전거는 반대 방향으로 달려와 부인의 자전거와 충돌 했습니다. 

앰불런스로 창이병원으로 후송 되었고, 하루만에 퇴원 하였습니다. 

젊은이의 자전거는 50km 의 속력으로 달렸다고 츠측되며,

이 공원에서는 최대 속도 제한이 25km 입니다. 

경찰은 충돌한 젊은이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East Coast Park 은 한국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는좋은 장소 입니다. 

가족끼리 산보를 나오는 장소 입니다만, 자전거가 많아져 위험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간단한 사고 보험으로 병원비를 배상 받으실수 있습니다. 

사고를 낸 젊은이는 병원비를 배상 하겠다고 합니다.

자전거 사고로 학생이 사망한 경우, 혼수상태에 빠진 아주머니 등등

자전거가 늘어 나면서 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고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