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선풍기 날개가 사람의 머리를 다치게 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대형 선풍기 날개가 휘어져 있고, 사람과 충돌한 것입니다. 

선풍기 설치에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고, 수리 업자의 잘못 입니다. 

큰 사다리를 놓고, 선풍기 점검을 하고 난후, 스위치를 켜고 선풍기가 돌아가게 햇습니다. 

물론 내려오기 전에 선풍기 작동을 확인 것은 맟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 입니다. 

내려온 수리공은 다른 수리공과 함께 사다리를 접었습니다.

사다리를 접으면 높이가 올라 갑니다. 

높이가 올라간 사다리가 선풍기 날개와 충돌하고 휘어진 것입니다. 

왜 이런 수리를 사람들이 많이 있는 시간에 하는 것인지 ....

이 호커는 일대에서 유명한 호커로 사람들이 분비는 장소 입니다. 

사고는 10월28일 밤에 발생 하였습니다.

Blk 201  Tmapines St. 21 입니다. 

탄종파가 전철역 위 천정에도 대형 선풍기가 달려 있습니다. 

지날때 마다 위험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선풍기를 돌린다고 바람이 얼마나 생긴다고...

물론 점검과 정비를 잘해서 사고를 예방 한다고 합니다만, 

높은 곳에 있어 평소에 잘 보이지 않고, 전혀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길수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극장 천정에 붙어 있는 환풍기가 떨어져 사람이 다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천정을 조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