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발생이 최고 기록을 갱신 중입니다. 

3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뎅기열로 사망한 기록이 19명 입니다. 

사망한 사람의 나이는 49세 - 92세 입니다. 

지난해 2019년 한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는 총 20명 입니다. 

금년 2020년, 6개월만에 19명 이면, 지난해 기록의 2배가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난주 7일동안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총 1,736명 입니다. 이전주 보다 65명이 증가하였습니다. 

금년들어 뎅기열 환자는 총 18,673명이며, 뎅기열 최고 기록인 2013년 한해 기록이 22,170명 입니다. 

2013년 기록을 갱신하는 것은 자명하며, 2배가 될것이란 예측입니다. 

보사부 발표에 따르면, 뎅기열 환자중 17%인 3,100명이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1.0%는 중환자실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뉴스를 보면 한가지 특징은 뎅기 모기가 집단 서식지가 대부분 싱가폴의 동쪽 입니다. 

이유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위 도표를 보시면 빨간색 라인이 2020년 통계이며, 매주 발생하는 뎅기열 환자를 그라프로 표시한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여러명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뎅기는 사람간에는 전염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모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 시킵니다. 

모두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