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오늘 야당인 Worker's Party 의 발표 입니다. 

부적절한 관계, 동영상이 퍼져서 큰 논란을 일으킨 야당 국회의원 , mr Perera 와 최고위원 ms Seah 두사람은 모든 직책에서 사임 하였습니다. 국회의원 직도 사임 하였습니다. 

야당 총재인 mr Pritam Sing, 지난 총선이 끝난, 2020년 말 과 2021초, mr Perera 의 운전사로 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mr Perera 와 ms Seah 가 자주 레스토랑 과 호텔에서 만나고 있으며, 서로 껴안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두 사람을 불러서 질문 하였으나, 모두 완강히 거부 하엿습니다. 

mr Perea 는, 운전사는 문제가 있으며, 곧 해고할 것이라고 했으며, 루머를 퍼드린 것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운전사는 야당의 다른 국회의원 과 최고위원들에게도 mr Perera 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ms Seah, 그런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믿지 말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땐 증거가 없어, 더이상 추긍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동영상이 나온것을 보고, 바로 최고위원들과 상의하여, 정식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을 따로 불러 문의한 결과, 부적절한 관계가 사실임을 확인 하였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모든 직책에서 사직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처음 두사람에 대한 소식을 접했을때, 더욱더 철저히 조사를 하지 못한 점이 후회 됩니다. 

결국 두사람 모두 사임 입니다. 

현직 국회의원이 싱가폴에서 바람을 피운다. 

이 좁은 땅에서 어디가나 CCTV 가 있고, 핸드폰 카메라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