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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 | 말레지아 장관, 불법노동자에 대한 차별 안된다
- 분류 보험-사건
- 항목 일반
- 작성자 손우락
- 작성일20-05-26 14:24
- 조회 1,22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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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말레지의 KL 에서 불법 노동자들을 수용소로 이송하는 사진 입니다.
최근 몇일 사이에, 3곳의 노동자 수용소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확인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많은 사람이 혼잡한 장소에 갖혀있어 인권문제까지 제기 되고있습니다.
보사부 장관이 나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데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발표를 페이스북에 했습니다.
Helahth Ministry Director General mr Noor Hisham Abdullah, 전직 의사
수천명 수용된 수용소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소독을 하는데 주저 해서는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이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데 있어, 차별을 정당화 하는 이유가 될수 없다.
바이러스 감염에는 국경이 없고, 바이러스가 어떤 특정한 인종이나 사회 단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 정부 와 모든 사회 단체는 힘을 합쳐 바이러스와 싸워야 한다.
올바를 의견을 발표 하셨습니다.
최근 말레지아의 불법 노동자들 사이에 바이러스가 확산 되자 단속과 검거를 하고,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수용소는 full 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많은 사람들의 부정적이 감정이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 노동자들을 차별한 것입니다.
보사부 장관이 나서 확실하게 정리를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바이러스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데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