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새로운 확진자 884명이 발생하여 총기록 24,671명 입니다. 

이중 싱가폴인과 영주권자는 3명 입니다. 

대부분이 노동자 기숙사에서 발생 하였습니다. 

사망자 기록은 한명(68세)이 추가 되어 총 21명 입니다. 

이분은 고혈압등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보사부 장관의 발표 입니다. 

매일 검사건수 8,000 건을 이번달 말까지 16,000 건으로 증가 시킬 계획 입니다. 

빠르게 많은  검사를 진행 함으로써 감염자와 비 감염자를 분리하여 감염을 예방 한다는 계획 입니다. 

4월 중순 이후에 매일 1,000 명씩 발생하던 노동자 기숙사도 현재는 700명대로 줄어 들었습니다. 

이외 지역 감염 건수도 4월중순 이후 매일 30건이 발생 하였으나, 이제는 8건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상황이 계속 좋아지면, 6월1일 이전이라고 일부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동자 기숙사의 경우, 모든 노동자를 검사할 계획이며, 7월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비감염으로 확인된 노동자의 경우도 정기적으로 계속 감염을 확인하여, 재 감염을 방지할 계획 입니다. 

5월11일 마스크를 똑바로 착용 하도록 요청 받은 40대 여성이 경찰에게 항의와 언어폭력을 행사하여 구속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정신감정을 받아야 하며, 5월22일 법정에 출두 해야 합니다. 

다른 케이스로, 64세인 남성을 자가격리를 어기고 여러번 외출하여, 법정에 기소 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4가지 항목으로 기소 되었으므로, 처벌이 높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