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밤9시 뉴스, 이전 싱가폴에서는 하루 검사량이 3,000건 이었으나 

현재는 매일 8,000건을 검사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진자 평균 숫자는 이전보다 더 정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노동자 검사는 15명중 한명 비율로 검사를 마쳤으며, 

감기, 몸살 증상이 있는 노동자는 모두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 숙소에서 발생하는 숫자를 제외한 싱가폴 사람과 영주권자의 하루 새로운 확진자

숫자가 한자리 숫자로 내려와야 하고, 일정기간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 상태가 되면, 바이러스로 인한 규제를 조금씩 풀어줄 수 있다는 발표 입니다. 

4월27일 새로운 확진자 799명으로 확진자 총계는 14,423명 입니다. 

내일이면 15,000명을 돌파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싱가폴 사람과 영주권 소지자중 새로운 확진자는 14명 입니다. 

숫자상으로는 줄어들고 있으나, 큰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뉴스 입니다.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벌금, 안전거리를 유지 하지 않아 벌금, 카풀제도를 이용하다 걸린 경우, 

입국시 이전 여행기록을 거짓으로 신고하여 추방된 영국인, 카풀 제도를 이용하다 걸린 경우,

자가격리 위반으로 법정에서 6주 징역형에 처벌, 등등 많은 뉴스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금지를 무시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온후 바이러스 증상이 있어 입원 한 사람이, 엄청난 금액의 치료비를 청구 받았습니다. $18만불. 싱가폴 사람 입니다.

해외여행 금지를 위반하면, 바이러스에 걸려도 의료보험도 배상이 전혀 없습니다.

싱가폴 정부의 지시 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