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 하루동안 새로운 바이러스 확진자 52명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중 28명은 해외 유입 케이스 이며, 나머지는 국내 전염 입니다. 

총 기록은 683명입니다. 

상확이 더 악화 되고 있습니다. 

 

3월25일 : 하루동안 73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추가 되어 총 631명을 기록 하였습니다. 

하루 기록으로도 최고 입니다. 

이중 Fengshan 에 있는 한 유아원에서 14명이 발생하여 충격 입니다. 

다른 한곳은 Dover Court International School 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 하였습니다.

Fengshan 의 유아원인 PCF Sparkletots 란 유아원 체인은 싱가폴의 모든 유아원을 폐쇄 조치하고 소독 중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확진자는 대부분 해외 유입 케이스 였으나, 이번에는 국내 감염이 확인 된 것입니다. 

정부의 새로운 조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예를들면 유치원, 유아원, 초등학교 휴교령 같은 대책 입니다. 

마스크 착용 하시고,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3월24일 (화요일) 오늘 하루 새로운 확진자가 49명이 추가 되어 총 55명을 기록 중입니다.

이중 32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케이스 입니다. 

점점더 심해 지고 있습니다. 

 

3월23일 새로운 확진자 54명이 추가 되어 총 507명 입니다. 

500명을 돌파 하였으나,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새로이 추가된 54명중 48명이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이며, 이중 한명은 싱가폴 장기체류 비자를 가진 외국인 입니다.

해외 거주하는 싱가폴 사람들이 계속 귀국하고 있으므로 당분가 숫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는 싱가폴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그곳 상황이 악화되면 많은 숫자가 귀국할 것입니다. 

싱가폴 정부도 더 강화된 조치를 내 놓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특히 공항에서 더 많은 검사를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재 완치 퇴원한 숫자는 152명 입니다. 

마스크 착용 하시고, 조심 하세요.

 

3월22일, 새로운 확진자 23명이 추가되어 총 453명 기록 입니다.

이중 18명이 해외유입 입니다.

완치 퇴원한 숫자는 4명이 증가 하였습니다. 

 

3월21일 오늘 새로운 바이러스 확진자 47명이 추가되어 총 430명을 기록 했습니다. 

해외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중 39명이 확인 되었습니다. 

완치 퇴원한 숫자도 증가하여 총 140명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3월21일 아침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2명이 사망 하였습니다. 

싱가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한분은 75세 싱가폴 여성으로 심장질환과 고혈압을 가지고 계셨던 분입니다. 

다른 한분은 인도네시아 사람으로 3월13일 싱가폴에 도착후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 하신분입니다. 

곧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싱가폴 도착전 인도네시아에서 폐렴으로 입원중이 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확진자가 450명 사망자가 3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만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므로 제대로된 진단과 통계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뉴스는 이야기 합니다. 

말레지아는 현재 1,183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였고 4명이 사망 하였습니다. 

 

3월20일 하루동안 확진자가 40명이 추가 되어 총 385명을 기록 했습니다.

이중 75%는 해외에서 귀국한 싱가폴 사람들과 거주 비자를 가진 외국인 입니다. 

머지않아 500명을 넘지 않을까, 걱정 입니다. 작은 도시에...

싱가폴 정부는 해외 유학중인 학생들에게 귀국을 종용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귀국하고 있으므로, 확진자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완치 퇴원한 숫자는 131명 입니다. 

 

국가를 폐쇄하고 모든 상점과 비지니스를 정지시킨 말레지아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여 1,000을 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수도인 자카르타에 비상사태를 선포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움직임을 단속하기 시작 했습니다. 

한두나라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