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있다고, 파출소 앞에 불을 지른 30대 남자가 현장에서 검거 되었습니다. 

로리를 파출소 앞에 정차 시키고 잡동사니를 내려놓고 불을 지른 것입니다. 

사건은 3월14일 자정에 발생 하였습니다. 

왜 파출소에 있는 경찰이 제지를 하지 않았는지, 궁금 하실 것입니다. 

HDB 단지 안에 있는 파출소는 모두 무인 파출소 입니다. 

여러가지 신고 절차를 대신 할수 있는 자판기 같은 장비가 설치 되어 있고,

경찰은 없습니다. 인건비 절약을 위한 방법 인것 같습니다. 

화가 난다고 불을 지른 것도 큰 처벌을 받을 일인데,

파출소 앞에 불은 지른 것은 더큰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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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에 캔을 던져 넣어, 폭발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동영상이 재미 있습니다. 보기 힘든 장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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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mp.straitstimes.com/singapore-seen/videos-man-allegedly-scribbled-isis-on-pillars-set-fire-and-smashed-kall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