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주인 New South Wales(NSW)에서 핸드폰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시험 중인 뉴스 입니다. 

이 카메라는 자동차 앞유리를 관통하여, 운전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사진 촬영을 합니다.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과 자동차 번호판 사진, 두장의 사진을 촬영 합니다. 

카메라 성능이 워낙 좋아서, 밤 낯 구별없이, 어떤기후 조건에서도 작동 합니다. 

NSW 주에서는 현재까지 329명이 핸드폰과 관련된 교통 사고로 사망 했습니다. 

현재까지 운전중 핸드폰 사용으로 처벌을 받은 사람은 16,500 명입니다. 

호주에서는 운전중 핸드프리킷을 사용한 전화통화는 가능 합니다.

이 카메라가 정상 효과를 발휘 한다면 3분의 1은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은 단속에 걸려도 경고장만 발부 하게 되며, 

이후는 벌금 S$318- 과 벌점을 받게 됩니다. 

무서운 세상 입니다. 

운전사가 무엇을  하는지 기계가 확인 합니다. 

NEW SOUTH WALES 는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 시드니가 있습니다. 

호주로 여행을 가시면,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