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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건메이드가 애기 우유에 세제를 믹스, 3년 징역

메이드가 애기 우유에 세제를 넣은 것이 발각 되어 법정에서 3년 징역이 선고 되었습니다. 

한집에 두명의 메이드가 있고, 한명의 메이드는 애기만을 돌보고, 다른 메이드는 힘든 집안일을 했습니다. 

집안일을 하는 메이드가 애기를 돌보는 메이드를 골탕을 먹이려고 애기가 먹을 분유통에 하이타이 가루를 넣었습니다. 

다행히 애기는 이 우유를 먹지 않았습니다. 

애기의 엄마는 물을 석어 우유를 만들었으나, 이상하게 핑크빗 덩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 하였고, 

분유통을 확인한 결과 세제 냄세가 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 하였고, 재판에 회부 되었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사건 입니다. 

일전 알려드린 바와 같이, 가난한 나라에서 온 메이드가 제대로된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죄의식 없이 엉뚱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이드가 있는 가정에서는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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