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 파시구당의 독성가스 오염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학교에 등교한 학생중 130명 과 선생 3명이 어지러움과 구토를 호소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부모들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등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 정부는 파시구당의 화학 공업단지에 더이상 공장을 허락하지 않겠으며, 관련자를 엄벌하겠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조호 주정부는 중앙 정부에서 온 검사관들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발표 입니다. 

말레지아의 NGO 단체는, 말레지아 정부가 공기오염이 발생하는 원인과 지점을 아직도 확인하지 못하고 다.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좋은 장비도 없으며 능력이 없으므로, 이웃 싱가폴 혹은 UN 의 WHO 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발표.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찿지 못한것 같습니다. 

파시구당 바로 옆에 탄종푸테리 골프장이 있습니다. 

이 골프장 방문을 삼가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