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Strait Times News 입니다. 

집수리, 레노베이션 회사의 사장에게 32개월 징역형이 선고 되었습니다. 

집수리 선금으로 받은 금액으로는 적당한 양의 자재를 사고, 사람을 고용해서 수리를 시작 합니다.

그리고 중간 대금으로 받은 금액 등등은 모두 자신의 개인돈으로 사용하고, 회사 구좌에 이체 시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계약기간도 지키지 않고, 레노베이션도 완공 하지 못했습니다. 

총 40여명이 피해를 입엇고, 피해액은 총 $160,000 입니다. 

사기죄 4 항목 과 4건의 횡령 항목에 대한 처벌 입니다.

다른 32개 항목에 대한 재판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최근 집수리, 레노베이션 업계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뉴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 구하기가 어렵고, 자재값은 올랐고, 일부 자재는 구할수 없고, 등등

집수리를 계획 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